캡틴잭 “사죄의 의미로 스토리 익스프레스 정주행 합니다”

금강선 CCO의 박제에 해명하는 캡틴잭 (사진= 캡틴잭 유튜브)
금강선 CCO의 박제에 해명하는 캡틴잭 (사진= 캡틴잭 유튜브)

LoL 스트리머 출신 스트리머이자 로스트아크 대표 공격대 ‘로아사랑단’을 지휘하는 캡틴잭이 금강선 스마일게이트RPG CCO의 박제를 스토리 익스프레스로 만회하겠다고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일 약 2년 만에 라이브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금 CCO는 로스트아크 1부 스토리를 유저들에게 설명하는 도중 스트리머들의 감상 모습을 조명했다. 신선한 망치는 100점, 이다는 50점을 받은 가운데 캡틴잭의 점수가 화제를 모았다.

캡틴잭은 샨디가 카제로스의 검에 관통되는 장면에서 폭소하며 “이럴 줄 알았다. 공대장 입장에서 샨디는 트롤이다”고 조롱했다. 이를 본 금 CCO는 당황을 금치 못했다. 그는 “우리가 잘못 만든 것일까? 저 분이 잘못된 것일까? 고민했다”라며 캡틴잭의 모습을 박제했다.

캡틴잭은 “이 스토리에 완벽히 몰입했다. 편집 영상이라 모든 것이 담기지 않았기 때문에 오해할 수 있다. 주인공이 어떻게 됐는가? 아크의 힘을 얻었다. 아크의 힘을 얻었을 때 만큼은 우주를 파괴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진다. 공개 파타에서도 압도적으로 강한 딜러가 있으면 나머지는 기믹만 하면 된다. 에스더들이 기믹만 처리하면 카제로스를 무사고로 이길 수 있었다. 하지만 샨디가 나대면서 당할 것 같았다. 결국 누워서 클리어했다는 관점으로 봤다”며 해명했다.

시청자들이 “나락”을 외치자 캡틴잭은 “로스트아크 스토리를 보면서 샨디가 검에 찔리는 순간 웃고 말았다. 저는 그저 엄격한 공대장의 입장으로서 샨디가 찔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그러지 말길 바랐는데 정말 찔리는 장면이 나와서 웃고 말았다. 샨디의 죽음에 웃음을 터뜨려서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이어 그는 “저의 행동으로 금 CCO가 몹시 당황한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 하진 않는다. 그것 아닌 것 같다. 사람마다 해석하는 방식이 다른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그럽게 이해 바란다. 그렇다고 창술사의 너프를 암시하는 발언은 당황스럽다. 창술사 지금 약하다. 상향이 필요하다. 전재학 디렉터에게 꼭 말해주시면 좋겠다. 그래도 역시 트라이는 창술사다. 세르카 트라이에서 창술사 많이 데려가길 바란다. 절룡쉐이”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온전한 감정 전달을 위해 꼭 풀버전으로 보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끝으로 캡틴잭은 “제 반응이 특이한 것은 로스트아크 스토리를 잘 몰라서가 아닐까 싶다. 고로시 같은 샤라웃을 여러 번 받았다. 사죄의 의미로 스토리 익스프레스를 정주행 하겠다”며 ‘카제로스눕클샨디’라는 닉네임으로 시작했다.

대형 스트리머에게 박제 당했습니다 (출처= 캡틴잭 유튜브 채널)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하는 생활정보 전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