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임직원들의 요청에 셀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그룹 제공]
(사진)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해상도 15cm급 ‘VLEO(Very Low Earth Orbit) UHR(Ultra High Resolution) SAR(Synthetic Aperture Radar) 위성’의 실물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지로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찾으며 한화의 우주사업 비전을 직접 제시했다. 김 회장은 전시관과 클린룸을 둘러보고 올해 사업계획을 보고받은 뒤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방명록에는 “어려워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을 가는 것, 그것이 한화의 사명”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우주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이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임직원들과 VLEO UHR SAR 위성 실물모형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김 회장은 임직원들과의 자리에서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꿈은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으로 현실이 됐다”며, 달 궤도선·달 착륙선 추진 시스템 개발까지 이어진 한화의 성과를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만든 위성이 기후 변화 관측과 안보 강화, 인류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는 것이 한화가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라고 말했다. 제주우주센터를 “한화 우주 도전의 현재이자 미래”라고 정의하며 불굴의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사진) 김승연 회장이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내 진공상태, 극저온(-180℃), 극고온(150℃) 환경을 모사한 우주환경 시험장을 살펴보고 있다. // 김 회장은 제주·고흥·순천·창원 등 우주클러스터와 연계해 제주우주센터를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전진기지로 키우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여러분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대한민국을 세계 5대 우주 강국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임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현장경영 이후에는 직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내 진공상태, 극저온(-180℃), 극고온(150℃) 환경을 모사한 우주환경 시험장을 살펴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