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IP로 성장 가속” 크래프톤, 2026 경영 전략·중장기 로드맵 공개


크래프톤 홈페이지 프런트 갈무리.

크래프톤 홈페이지 프런트 갈무리.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크래프톤이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를 통해 2026년 경영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향을 발표했다. 김창한 대표는 ‘게임의 본질, 가치의 확장’을 주제로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Big 프랜차이즈 IP’ 전략을 올해도 이어가며, 자체 제작 투자 확대·퍼블리싱 볼륨 확장·자원 배분 효율화를 핵심 축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26개 신작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며, 서브노티카2·팰월드 모바일·NO LAW 등 12개 작품을 향후 2년 내 출시한다. 인조이와 미메시스는 각각 100만 장 이상 판매된 글로벌 타이틀로, 올해 전략 IP로 선정돼 장기 제품 수명 주기를 갖춘 프랜차이즈 IP로 육성된다. PUBG IP는 신규 모드·모션 업데이트·UGC 생태계 확장 등을 통해 게임을 넘어선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AI 기반 신사업도 본격 검토된다. 크래프톤은 CPC(Co-Playable Character) 등 AI 기술을 게임에 적용해왔으며, AI First 전환 이후 확보한 리소스를 신작 개발과 혁신 프로젝트에 재투자하고 있다. 김창한 대표는 “신작 도전을 실행 단계로 전환한 만큼, PUBG IP 확장과 프랜차이즈 IP 창출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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