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신작 ‘드래곤소드’는 오르비스 대륙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60년 만에 다시 나타난 드래곤의 위협 속에서 플레이어는 용병단의 일원이 되어 대륙의 비밀을 파헤친다.
드래곤소드의 세계는 여신과 마룡의 대립이라는 거대한 갈등 구도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고대 유적에 숨겨진 전설과 드래곤을 사냥한 영웅에게 부여되는 칭호 ‘드래곤소드’를 둘러싼 이야기가 전개된다.
언리얼 엔진5 기반 카툰 렌더링 그래픽은 밝고 양감 있는 비주얼을 구현한다. 풍부한 색감과 중세풍 마을이 조화를 이루며, 각 캐릭터는 대표 속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을 갖췄다.
또한 헌드레드 소울 개발진의 액션 노하우를 기반으로, 3인 파티 태그 액션과 오픈월드 탐험 요소를 결합했다. 상태이상 연계 전투와 퍼밀리어를 활용한 탐험으로 전해지는 오픈월드 액션 RPG의 재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툰 렌더링으로 구현한 오르비스 대륙
드래곤소드는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제작됐다. 카툰 렌더링 기법을 활용해 밝고 양감 있는 비주얼을 구현한다. 풍부한 색감과 중세풍 마을이 조화를 이룬다. 각 캐릭터는 대표 속성과 전투 방식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외형을 갖췄다.
무대는 여신의 희생으로 지켜낸 오르비스 대륙이다. 60년 만에 다시 나타난 드래곤의 위협 속에서 평온했던 대륙은 어둠에 잠식된다. 고대 유적에 숨겨진 전설과 드래곤의 비밀을 파헤치는 여정이 펼쳐진다. 여신과 마룡의 대립이 세계관 중심축을 이룬다.
드래곤소드는 드래곤을 사냥한 영웅에게 부여되는 칭호다. 이를 꿈꾸는 조니 용병단이 대륙 곳곳의 사건에 휘말린다. 창단 시험을 통과한 신생 용병단으로 단장 조니, 아리아, 카스텔라, 류트로 구성된다. 각자 다른 전투 스타일과 개성을 지녔다.
류트는 할아버지와 지내던 중 수도로 향하게 된 인물이다. 우연히 조우한 용병단과 몬스터를 물리치며 점차 동료로 받아들여진다. 초반의 경쾌한 톤은 후반부로 갈수록 묵직한 서사로 변화한다. JRPG 스타일의 왕도 활극을 지향한다.
컷신은 대사와 인물의 움직임에 카메라 워크가 맞춰졌다. 줌 인, 줌 아웃, 슬로 모션 등의 기법이 활용된다. 대사마다 연출이 더해지며 장면의 완성도를 높였다. 메인 스토리에는 풀더빙이 적용돼 캐릭터의 감정을 전달한다.
상태이상 연계로 완성되는 파티 콤보 액션
전투는 3명의 캐릭터를 실시간 교체하는 태그 액션 시스템을 채택했다. 기본 공격과 2개의 스킬, 회피, 점프를 조합해 적을 공략한다. 모바일과 PC 동시 출시를 고려해 조작을 간소화했다. 복잡한 입력 없이 누구나 손쉽게 화려한 액션을 구사할 수 있다.
핵심 매커니즘은 상태이상을 활용한 연계 공격이다. 화상, 출혈, 기절, 빙결, 에어본 등 다양한 상태이상이 준비됐다. 각 캐릭터의 스킬로 적에게 상태이상을 입히면 이에 반응하는 시그널 스킬이 활성화된다. 별도의 복잡한 입력 없이 버튼 하나로 발동한다.
캐릭터 간 시너지를 고려한 전투도 특징이다. 슈퍼아머를 파괴하는 캐릭터, 화염 상태의 적에게 폭발적인 피해를 주는 캐릭터 등 역할이 명확히 구분된다. 같은 상태이상에 특화된 캐릭터를 덱에 구성하면 연계 공격을 끊임없이 이어갈 수 있다.
정식 출시 시점에는 13종의 캐릭터가 공개된다. 각 캐릭터는 고유한 전투 스타일과 개성을 지닌다. 대표 속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을 갖췄다. 카르마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 전용 무기를 장착하면 특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전투 중 캐릭터를 교체하며 파상공세를 펼칠 수 있다. 상태이상이 추가될 때마다 시그널 스킬로 연계 공격이 이어진다. 입체적 환경에서 몬스터, 보스와 전투를 벌인다. 헌드레드 소울 개발진의 액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오픈월드에 배치된 거대 보스는 파티 조합과 연계 공격으로 공략할 수 있다. 레이드 형태의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준비됐다. 진입장벽을 낮춘 설계로 보통과 어려움 두 난이도를 제공한다. 토벌과 레이드 중심으로 멀티플레이 콘텐츠가 구성된다.
퍼밀리어와 함께하는 오픈월드 탐험
오픈월드는 목표가 보이는 탐험에 초점을 맞췄다. 풍차, 여신상, 던전을 랜드마크처럼 배치했으며, 퍼즐과 전투를 섞어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보물지도, 발굴 포인트, 지역 의뢰 같은 상호작용 요소가 곳곳에 숨어 있다.
퍼밀리어는 오픈월드 탐험의 핵심 요소다. 등반, 활강, 수영 등 이동 기능을 포함한다. 각 종마다 고유한 특수 스킬을 보유하며, 다람쥐는 절벽을 빠르게 오를 수 있고 뱁새는 활강 중 고속 비행이 가능하다. 새로운 퍼밀리어를 수집할수록 이동 능력이 성장한다.
필드에는 채집물과 지형지물을 돌파해 얻는 보물상자가 배치됐다. 막다른 길도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외나무다리 아래로 떨어지면 보물상자를 발견할 수 있고, 길을 잃거나 헤매는 동안 희귀한 재료도 만날 수 있다.
던전은 퍼즐과 전투로 구성됐다. 기둥을 옮기거나 특수 장치를 파괴하는 등 여러 콘텐츠가 등장한다. 오브젝트를 들고 밀고 던지는 기본 액션을 퍼즐 해결에 활용할 수 있다. 특정 이벤트 발생 시 다양한 시점의 추격전이 펼쳐진다.
메인 스토리는 5개 챕터로 구성되며 최대 60레벨까지 성장할 수 있다. 사이드 퀘스트는 캐릭터 개인 서사를 따라가는 영웅 의뢰와 NPC 중심의 인연 의뢰로 나뉜다. 각 퀘스트를 통해 캐릭터의 배경과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