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역량 집중으로 생존 경쟁 대비” NS홈쇼핑, 2026 신년사서 실행 중심 경영 강조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가 지난 30일 개최한 2026전진대회에서 올해의 사자성어 ‘금석위개’ (金石爲開)를 임직원에게 소개하고 있다. [사진=NS홈쇼핑 제공]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가 지난 30일 개최한 2026전진대회에서 올해의 사자성어 ‘금석위개’ (金石爲開)를 임직원에게 소개하고 있다. [사진=NS홈쇼핑 제공]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NS홈쇼핑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유통업계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해로 전망하며, 신선식품·건강식품 중심의 핵심역량에 집중해 확고한 경쟁 지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조항목 대표는 “기업 간 경쟁은 이미 생존 경쟁의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불확실성이 큰 환경일수록 명확한 방향성과 단단한 실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지난해 HBH(Harim Behavioral Habit) 실행 습관을 기업문화로 정착시킨 성과를 언급하며, ABCD 세그먼트 기반 전략적 사고·일일 관리·선제적 실행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NS의 경쟁력을 지켜낸 힘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2026년 전략 목표로 ‘사업의 핵심역량에 집중해 생존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것’을 제시했다.


또한 조 대표는 그룹 경영 방침인 현장경영·실사구시·윤리경영을 모든 실행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올해의 사자성어로 ‘금석위개(金石爲開)’를 제시했다. 그는 “강한 의지로 한 방향에 집중하고 정성과 실행을 다하면 어떤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다”며 2026년을 도약의 해로 만들자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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