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윤, 윤윤서 꺾고 일제강점기 희망가로 마스터들 총 기립 박수


TV조선, 미스트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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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윤, 윤윤서와의 데스매치에서 믿기 힘든 반전 무대 선보여


미스트롯4 1대1 데스매치에서 홍성윤이 폭발적인 무대로 마스터들의 찬사를 받아냈다. 상대는 지난 팀배틀에서 이미 한 번 맞붙었던 윤윤서. 두 사람의 운명적인 재대결이 시작되기 전, 윤윤서는 “성윤 이모 저 2센티나 더 컸다”며 쑥쑥 자라나고 있다는 도발장을 냈다. 이에 홍성윤은 “성장판은 닫혔지만 실력은 쑥쑥 커서 보여주겠다”는 여유로운 반격으로 응수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TV조선, 미스트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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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희망가로 국악 창법 완벽 소화, 마스터들 극찬 쏟아져


무대에 오른 홍성윤은 일제강점기 작자미상의 희망가를 선곡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한 글자 한 음을 짚어가며 국악 창법을 절묘하게 섞어낸 그의 무대에 객석은 환호로 가득 찼다. 장윤정 마스터는 “세계적인 축제 무대가 그려질 정도”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1절과 2절을 완벽하게 구분해 한 곡을 완성시킨 영리함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박지현 마스터 역시 “목소리에 알맹이가 있다”며 홍성윤의 장악력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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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도 열광, 송재명 추천은 신의 한 수


홍성윤의 무대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 시청자는 “이번 무대가 홍성윤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준 완성형 퍼포먼스”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팬은 송재명의 곡 추천이 신의 한 수였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전문가들은 홍성윤이 트로트와 국악의 경계를 허문 전략적 선곡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성장판은 닫혔어도 실력만은 계속 자라나고 있는 홍성윤의 행보가 미스트롯4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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