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김대중 대통령 언급해 화제
이찬원이 최근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과거 김대중 대통령을 직접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다수의 연예인들은 브라운관을 통해 정치인을 언급하는 것을 꺼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도와 상관없이 정치적 발언으로 곡해되며 논란을 만들어낼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찬원은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김대중 대통령과 관련한 VCR을 시청하며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을 담백하게 풀어냈다.
이찬원이 밝힌 인생 첫 대통령 김대중,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이찬원은 방송에서 “제 머릿속에 처음 기억되어 있는 대통령이 바로 김대중 대통령이다. 그래서 오늘 화면을 통해 만나본 모습이 더 인상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다. 제 인생에 첫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찬원은 김대중 대통령이 자신의 인생에 있어 가장 최초로 각인됐던 대통령이었다고 언급하며 순수한 어린 시절의 기억을 회상했다.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담지 않은 채 자연스럽게 토크를 이어간 이찬원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이찬원의 완벽한 수위 조절, 제작진도 극찬한 진행 센스
이찬원의 담백한 고백을 본 시청자들은 전혀 정치적인 프레임을 씌우지 않고 순수한 진행자로서의 발언으로 받아들였다. 셀럽병사의 비밀 제작진은 “이찬원이 진행자로서 정치인을 언급함에 있어 수위 조절을 완벽하게 해내는 걸 보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보여준 이찬원의 센스를 극찬했다. 트로트 가수에서 예능 진행자로 영역을 확장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찬원은 이번 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능숙한 진행 능력을 입증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