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식이섬유 플러스 출시… 즉석밥 라인업 ‘강화’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 [오뚜기]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 [오뚜기]


[박정우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오뚜기가 식이섬유가 풍부한 즉석밥 신제품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보리밥’ 2종을 출시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오뚜기는 이로써 즉석밥 브랜드 라인업을 한껏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지난 7일 취재결과, 오뚜기의 대표적인 제품 및 브랜드로는 오뚜기밥, 식감만족 브랜드, 가뿐한끼 브랜드, 발아현미·흑미, 작은밥·큰밥, 수향미 등이 있다. 관계자는 “총 23가지 제품이 있으며, 각 제품마다 규격 및 포장·입수가 다양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식사량과 탄수화물 섭취 부담은 줄이고, 건강한 한 끼를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곡물인 현미와 보리를 주재료로 한 고식이섬유 즉석밥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 중성지질 개선 등 효능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보리밥’은 1인분(130g)에 식이섬유 6g을 함유해, 기존 오뚜기밥(210g)의 식이섬유 함량 대비 3배가량 높은 수치다. 식약처가 제안하는 하루 식이섬유 권장량의 약 24%를 충족하며,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더했고, 작은 용량으로 가볍게 건강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다. 국산 현미와 찰보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잡곡밥 특유의 풍미와 식감을 모두 살린 것 또한 특징이다. 


오뚜기는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보리밥’은 식사량과 탄수화물 섭취에 대한 부담 없이 잡곡밥의 영양과 포만감을 균형 있게 담아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일상에서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즉석밥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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