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뇌성마비 축구팀에 1천만원 기부…누적 기부액 4억 3천만원 돌파


임영웅, 물고기뮤직


임영웅 팬클럽, 부산 뇌성마비 축구팀에 1천만 원 쾌척


임영웅을 향한 팬들의 사랑이 소외된 축구 꿈나무들에게 전달되며 전국을 감동시키고 있다. 임영웅의 공식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 나눔 모임이 부산 지역 뇌성마비 축구팀에 1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다. 평소 리턴즈 FC 구단주로 활동하며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임영웅의 열정을 그대로 닮은 팬들의 행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추운 겨울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에게 전달된 이번 후원금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영웅시대밴드


누적 기부 4억 3천만 원 돌파한 영웅시대의 선행


이번 후원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영웅시대 밴드 나눔 모임은 지난 임영웅 생일에도 같은 팀에 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축적한 기부 금액만 4억 3천만 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 전문가들은 “임영웅이라는 스타가 가진 선한 영향력이 팬들을 통해 사회 구석구석으로 퍼져 나가는 이상적인 사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단순히 스타를 응원하는 것을 넘어 그의 가치관을 실천하는 팬덤 문화가 자리 잡은 셈이다.


뭉쳐야찬다, 임영웅


“그 스타에 그 팬” 네티즌 찬사 이어져


임영웅 팬들의 잇따른 선행 소식에 온라인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다. “역시 그 스타에 그 팬이다”, “임영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마음씨도 비단결 같다”는 반응이 쏟아지며 네티즌들의 경악과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임영웅이 그라운드에서 공 하나에 열정을 쏟듯, 팬들 역시 그가 사랑하는 축구를 매개로 세상에 따뜻한 빛을 비추고 있다는 평가다. 자신이 응원하는 스타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묵묵히 선행을 이어가는 영웅시대의 모습은 장애인 선수들에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나 다름없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임영웅과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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