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예서, 주현미에게 따끔한 일침 당했다…”지저분한 기교 버려라”


MBN ‘현역가왕3’


빈예서, 현역가왕3 무대서 눈물 쏟으며 모녀기타 열창


현역가왕3 무대에 오른 빈예서가 명곡 모녀기타를 선곡해 방청객과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방송에서 10대 참가자 중 유일하게 올인을 받지 못했던 빈예서는 이번 무대에서 독기를 품고 올라 서러움을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어린 나이임에도 정통 트롯의 진수를 보여주는 기막힌 꺾기 기술과 함께 어머니를 애타게 부르는 나레이션 대목에서는 현장이 눈물바다를 이뤘다. 빈예서 본인조차 감정이 북받쳐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작곡가 윤명선은 선곡에서 이미 승부가 갈렸다며 탁월한 감정 해석 능력을 극찬했다.


MBN ‘현역가왕3’


주현미, 빈예서에게 따끔한 일침 던져 화제


감동적인 무대가 끝난 뒤 마스터 주현미의 입에서 나온 말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주현미는 빈예서에게 여기서 더 이상 기교를 부리면 안 된다는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누군가를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지저분한 기교를 모두 버리고 오직 본인만의 순수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야 한다며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하는 모습을 연구하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런 냉철한 비판은 빈예서가 가진 천부적인 재능을 누구보다 아끼기에 할 수 있는 말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마마엔터테인먼트, 빈예서


시청자들 “주현미의 진정한 제자 사랑” 뜨거운 반응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주현미만이 할 수 있는 진정한 제자 사랑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빈예서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뼈아픈 보약 같은 말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전문가들 또한 빈예서가 가진 원석 같은 매력에 주현미의 날카로운 분석이 더해진다면 머지않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보급 인재가 될 것이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 과연 빈예서가 주현미의 조언을 가슴에 새기고 다음 무대에서 어떤 놀라운 변화를 보여줄지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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