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경, 주현미·이지혜 극찬 받으며 978점 압승…”10년 무명 어디 숨어있었나”


MBN ‘현역가왕3’


구수경, 현역가왕3서 주현미·이지혜 극찬 받으며 화제


현역가왕3에서 10년 무명 가수 구수경이 폭발적인 무대로 트로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된 현역가왕3에서 구수경은 진소리와의 대결 무대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구수경이 선택한 곡은 이선희의 명곡 ‘불꽃처럼’으로, 첫 소절부터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며 심사위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거칠면서도 맑은 톤에 폭발적인 파워까지 갖춘 구수경의 무대는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뜨겁게 달궜다.


MBN ‘현역가왕3’


주현미도 반한 구수경의 보컬, 총 978점 압승


심사위원석에 앉은 트로트 여왕 주현미는 구수경의 무대를 보며 “톤이 너무 맑은데 파워까지 좋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지혜 역시 “어디 숨어있다 나타났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장하온은 “나도 저렇게 무대 하고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대결에서 구수경은 총 978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진소리를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현역가왕3 출연 이후 구수경에 대한 관심은 급상승했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분 도대체 어디 계셨어요”, “10년 무명이었다니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MBN ‘현역가왕3’


10년 무명 씻어내는 구수경, 트로트계 최고 복병 등극


한 음악 평론가는 구수경을 두고 “올해 트로트계 최고의 복병이 나타났다”며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10년간의 무명 설움을 씻어내고 있는 구수경은 현역가왕3 무대를 통해 비로소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2차전 무대에서는 또 어떤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트로트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현역가왕3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구수경의 다음 무대는 오는 13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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