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퇴직연금 DC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증권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267_219946_4620.jpg?resize=600%2C429)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삼성증권이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 2025년 3분기 퇴직연금 DC 원리금비보장(3년) 부문에서 DC 적립금 1조 원 이상 증권사 중 수익률 1위(13.7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퇴직연금 투자자들 사이에서 ETF 선호도가 높아지며 DC·IRP 계좌 내 ETF 잔고는 1년 새 118% 증가해 7조 3천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퇴직연금 ETF 모으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ETF를 선택해 매일·매주·매월 자동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로, DC·IRP 계좌에서 꾸준한 적립식 투자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연금 고객 맞춤형 ETF 랭킹을 제공해 인기 ETF, 연령대별 매수 상위 종목, 배당 ETF 등 다양한 정보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 구성에 도움을 준다.
삼성증권은 ‘다이렉트IRP’의 수수료 무료 정책, ‘3분 연금’ 간편 가입 서비스, MTS 엠팝(mPOP)의 로보일임·ETF 모으기 기능 등 가입자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업계 최초로 연금센터를 신설해 서울·수원·대구에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900건 이상의 세미나를 진행했다.
장효선 연금본부장은 “퇴직연금은 장기적 관점에서 체계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고객의 든든한 연금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