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안전 역량 강화” 한화 건설부문, CPR·응급처치 교육 실시…”동절기 현장 대응력↑”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접 응급처치 실습을 받고 있다. [사진=한화 건설부문 제공]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접 응급처치 실습을 받고 있다. [사진=한화 건설부문 제공]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최근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금번 교육은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와 응급처치 전문 강사가 처음으로 공동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상황별 응급처치,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 CPR, AED 미사용 CPR 등으로 구성됐다. 추락·골절·절단 등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재해 유형을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응급처치를 수행하고 전문 강사로부터 피드백을 받았다.


AED 교육은 안내 화면 지시에 따라 마네킹에 직접 적용하는 방식으로 반복 훈련이 이뤄졌고, AED 없이 진행하는 CPR 교육에서는 성인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압박 실습을 진행했다.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은 “동절기에는 강추위로 인해 심혈관 질환 등 응급상황 위험이 높아진다”며 “금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응급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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