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드럼 치며 노래 부르는 충격 무대 공개
미스트롯4 무대에서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다. 허찬미가 드럼을 치면서 동시에 노래를 부르는 1분간의 솔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현역부X팀은 남진의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을 마칭 드럼 퍼포먼스와 함께 무대에 올렸는데, 과거 걸그룹 애프터스쿨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드럼을 치면서도 전혀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자랑했다. 특히 허찬미의 긴 드럼 솔로 파트는 그야말로 압권이었다. 마스터 붐은 이 무대를 보고 ‘오디션 독사’라는 표현까지 쓰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민호는 ‘이를 갈고 했네’라며 감탄했고, 모니카는 ‘신들린 것 같았다’고 평가했다.
장윤정, 허찬미 TOP5 확신 발언 화제
장윤정 마스터는 더욱 파격적인 평가를 내놨다. ‘드럼을 치면서 그 긴 시간을 견디며 말도 안 되는 일을 해냈다’며 ‘허찬미가 이번 경연 TOP5 안에 자리할 것’이라고 확신에 찬 발언을 쏟아냈다. 이는 장윤정이 미스트롯4에서 보여준 평가 중 가장 이례적인 발언으로 손꼽힌다.
대기실에서 무대를 지켜본 엄마이자 왕년부 참가자인 김금희는 딸의 무대를 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허찬미 역시 눈물을 보이며 ‘제가 치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이길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녀의 전략과 노력은 결과로 이어졌고, 현역부X팀은 14대 3 압승을 거뒀다.
허찬미 무대에 쏟아진 뜨거운 반응
온라인에서는 ‘트로트 가수 맞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 음악 평론가는 ‘퍼포먼스와 가창을 동시에 소화하는 건 아이돌도 쉽지 않은 일’이라며 ‘허찬미의 기량이 대단하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드럼 연주와 노래를 동시에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전문 뮤지션에게도 어려운 과제다.
잠도 못 자고 연습했다는 현역부X의 노력이 빛을 발한 무대였다. 허찬미는 이번 무대를 통해 단순한 트로트 가수를 넘어 올라운드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미스트롯4에서 허찬미가 앞으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