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 미스트롯4 무대에서 배우 아닌 트로트 가수로 완벽 변신
배우 이엘리야가 미스트롯4 무대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트로트 가수로서의 면모를 완전히 드러냈다. 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팀 배틀 미션에서 이엘리야는 직장부 B조 멤버로 출격해 요요미의 ‘이 오빠 뭐야’를 선곡하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였다. 무대에 등장한 순간부터 배우 특유의 화려한 비주얼로 마스터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엘리야는 주영훈과 모니카로부터 즉각적인 감탄을 이끌어냈다. 연기로만 알려졌던 그녀가 트로트 무대에서 이처럼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만큼,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장윤정 폭로에도 완벽한 댄스, 이엘리야 몸치 의혹 단번에 날려
장윤정 마스터는 방송 중 이엘리야가 몸치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무대 위 이엘리야는 그 어떤 단점도 찾아볼 수 없었다.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는 물론 고난도 독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장윤정의 폭로가 무색할 정도의 실력을 과시했다. 박선주 마스터는 “배우 출신답게 무대 흡입력이 남다르다”며 극찬을 쏟아냈고, 주영훈은 “남성 마스터들이 숨을 죽이고 집중할 만큼 강렬한 매력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엘리야와 함께 무대에 선 이세영, 이윤나, 권도연 역시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직장부 B조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오비부 꺾고 14대 3 압승, 이엘리야 전원 생존 성공
상대 팀인 오비부도 만만치 않은 경쟁력을 보여줬다. 노사봉과 김금희가 이끄는 오비부는 ‘찰랑찰랑’으로 사랑스러운 무대를 연출하며 국민대표단 투표에서 7표 차이로 앞서는 선전을 펼쳤다. 하지만 최종 승부를 가른 마스터단 투표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직장부 B조가 14대 3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승리를 거머쥔 것이다. 이로써 이엘리야는 이세영, 이윤나, 권도연과 함께 전원 생존에 성공하며 배우에서 트로트 가수로의 화려한 변신을 완성했다. 미스트롯4 무대에서 이엘리야가 보여준 완벽한 퍼포먼스는 앞으로의 경쟁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증명한 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