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시청률 12.8%, 이찬원 빈자리가 보인다
TV조선 미스트롯4가 시청률 12.8%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과거 시리즈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 예능 판도를 뒤흔들었던 미스터트롭 시리즈치고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미스터트롯3에서 마스터로 활약했던 이찬원의 부재가 아쉽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찬또배기 이찬원이 보고 싶다는 글이 연일 화제를 모으며 그의 빈자리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이찬원 마스터 시절, 프로그램 품격 한 단계 높였다
이찬원은 미스터트롯3 당시 심사석에서 특유의 풍부한 리액션과 적재적소 멘트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매회 정확하고 세심한 심사평은 물론 참가자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를 잊지 않으며 프로그램의 품격을 높였다는 극찬을 받았다. 당시 방송 관계자들은 이찬원이 없었다면 프로그램의 재미가 절반으로 줄었을 것이라며 그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인정했다.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매끄러운 진행력과 마스터들과의 찰떡같은 호흡은 이찬원만의 강점으로 꼽혔다.
이찬원 없는 미스트롯4, 시청률 정체 원인 지목
한 방송 전문가는 이찬원이 단순한 심사위원을 넘어 프로그램의 흐름을 주도하는 천재적인 진행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그가 빠진 이번 미스트롯4 시즌이 어딘가 허전하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이찬원의 부재가 미스트롯4 시청률 정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면서 TV조선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독보적인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이찬원의 가치가 미스트롯4를 통해 다시 한번 증명되고 있으며, 시청자들은 다음 시즌에서 이찬원의 복귀를 기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