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이 업계 최초로 GA민원 핫라인 시스템 을구축했다고 밝혔다. [사진=DB생명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355_220058_4657.jpg?resize=600%2C444)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DB생명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11개 GA보험대리점을 대상으로 업계 최초 ‘GA민원 핫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GA대리점의 민원 접수부터 처리 현황까지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기존 사후 대응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핫라인 시스템은 △민원 접수 현황 △민원 내용 △처리 단계 △관련 계약 정보 등 핵심 정보를 한 화면에 통합 제공해 GA대리점의 민원 처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DB생명은 이를 통해 GA대리점의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고,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DB생명 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 김영 본부장은 “GA민원 핫라인은 단순한 민원 대응을 넘어 GA대리점의 내부통제 체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이라며 “GA대리점과의 협업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