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의 글로벌 대표작 포트나이트가 미국 인기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와 협업한 신규 이벤트 ‘사우스 파크: 혼돈의 시작’을 선보인다.
이번 ‘사우스 파크: 혼돈의 시작’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어는 오는 2월 5일까지 포트나이트에서 사우스 파크의 악동 5인방을 만나볼 수 있다. 섬에는 원작의 대표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카트먼랜드’가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카트먼랜드의 관심 지점을 자유롭게 누비며 탐험할 수 있다. 골든 코스트에는 새로운 ‘퀸트 5인 플레이리스트’가 도입되어, 총 5명의 팀원들과 함께 새로운 전장에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원작 에피소드와 설정을 고증한 신규 아이템도 대거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진리의 막대’를 사용하여 폭풍을 제어할 수 있으며, ‘치지 푸프’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거나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또한 ‘케니의 부활 토큰’을 사용하면 자동 리부트가 가능하다. 이러한 아이템들은 원작의 설정을 포트나이트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전투와 플레이 흐름에 색다른 변주를 더한다.
플레이어를 위한 파격적인 혜택도 마련됐다. 별도의 브이 벅스 구매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혼돈의 시작 패스’가 출시된다. 혼돈의 시작 패스는 퀘스트 기반으로 운영되며, ‘배틀로얄’ 또는 건설이 없는 ‘빌드 제로’ 모드에서 퀘스트를 완료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패스 보상으로는 CRED 배낭 등 장신구, 테런스와 필립 곡괭이, 치지 푸프 로켓선 이모트 등을 포함해 총 13종의 사우스 파크 테마 아이템이 제공된다. 모든 퀘스트를 완료하면 최종 보상으로 ‘상상나라 비행선 글라이더’를 획득할 수 있다.
상점에는 스탠, 카일,카트먼, 케니, 버터스 5명의 의상이 등장해, 플레이어는 자신이 좋아하는 악동 캐릭터로 변신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원작의 개성을 살린 아이템과 무료 패스를 통해 포트나이트만의 유쾌한 ‘혼돈의 재미’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