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팬콘서트 무대 위 깜짝 사고 발생
전유진이 최근 전국 투어 팬콘서트 무대에서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을 맞이했다. 지난 연말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된 전유진의 팬콘서트는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현역가왕 타이틀 이후 폭발적인 팬덤을 확보한 전유진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여자 솔로 트로트 가수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마지막 공연 현장에서 전유진에게 뜻밖의 사건이 발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명 사고인 줄 알았던 전유진의 당황스러운 반응
사전 리허설에서 전유진은 조명이 서서히 어두워지는 연출 속에서 무대 중앙에 서서 안무를 준비하기로 스태프들과 약속했다. 하지만 공연 당일 전유진의 머리 위 조명이 갑자기 환하게 켜지면서 예상과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졌다. 깜짝 놀란 전유진은 “잠시만요 원래 이게 아닌데?”라며 마이크를 통해 제작진을 향해 즉각 피드백을 전했다. 평소 침착한 모습을 보여왔던 전유진의 당황스러운 반응은 관객들 사이에서도 순간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깜짝 이벤트였던 조명 사고, 전유진 감동의 눈물
하지만 이는 콘서트 관계자들이 전유진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다.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전국 투어 팬콘서트의 성공적인 대장정을 기념하기 위해 스태프들은 손수 케이크를 준비했다. 무대 위로 등장한 축하 케이크를 본 전유진은 그제야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전유진은 “제가 원래 리액션이 많은 편이 아니라 이벤트에 깜짝 놀라지 않는데 오늘은 좀 놀랐습니다. 너무 감동이에요. 팬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라며 스태프들과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유진의 전국 투어 팬콘서트는 감동적인 피날레와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