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취향 반영해 혜택 업그레이드” 빕스, ‘빕스 매니아 2026’ 새롭게 선보여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우수 고객 프로그램 ‘빕스 매니아 2026’을 발표하고 멤버십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빕스 매니아는 방문 횟수와 이용 실적에 따라 ‘매니아 퍼스트’, ‘매니아 플러스’, ‘매니아’ 등급으로 운영되며, 연 2회 이상 방문·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위한 ‘빕스 프렌즈’ 등급도 별도로 운영된다.


올해 개편의 핵심은 고객 취향을 반영한 선택형 혜택이다. 매니아 고객은 새롭게 신설된 ‘컬처 클럽’ 또는 ‘고메 클럽’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컬처 클럽은 콘서트·뮤지컬 등 문화 콘텐츠 티켓 추첨과 N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을 제공하며, 고메 클럽은 CJ푸드빌 파인다이닝 브랜드 체험단 추첨과 어린이 샐러드바 무료 식사권으로 구성된다. 또한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연 2회 증정해 집에서도 빕스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매니아 퍼스트·매니아 플러스 고객에게는 테일러센츠 협업 디퓨저·샤쉐 등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하고, 기념일 등 예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용 가능한 우선 예약권 혜택도 마련했다. 빕스 매니아 제도는 16년째 운영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회원 수는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최우수 등급인 매니아 퍼스트 회원은 2023년 대비 약 3배 늘어나는 등 브랜드 로열티가 강화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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