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 소속 담당임원과 GS건설 관계자들이 성수1지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GS건설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454_220189_2619.png?resize=600%2C338)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GS건설 도시정비사업실 임직원 50여 명이 12일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성수1지구) 현장을 찾아 새해 수주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GS건설은 성수1지구를 한강변 정비사업의 핵심 사업지로 규정하고, ‘비욘드 성수(Beyond Seongsu)’ 전략을 통해 기존 하이엔드 경쟁을 넘어서는 차별화된 가치 제안을 내세웠다.
GS건설은 금번 수주전을 단순 참여가 아닌 리브랜딩 1주년 성과를 입증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안전·품질 중심의 내부 관리 체계를 재정비해온 만큼, 성수1지구를 ‘자이(Xi) 브랜드의 새로운 챕터’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본사 임직원들이 직접 조합원 의견을 듣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등 ‘사람 중심’ 정비사업의 본질에 집중한 소통 전략도 강조했다.
GS건설은 성수동의 가치를 뛰어넘는 ‘하이엔드 위의 하이엔드’ 비전을 제시하며, 세계적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협업한 혁신 설계, 5성급 컨시어지 서비스, 층간소음 저감 기술, AI 스마트홈 등 차별화된 주거 솔루션을 준비 중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성수1지구는 서울 주거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사업지”라며 “검증된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100년을 내다보는 랜드마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