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콘서트 눈물바다, 팬클럽과 함께한 300명 초대 감동 비화


영탁 SNS


영탁 콘서트 TAK SHOW4, 전국 투어 성황 속 숨겨진 감동


영탁의 단독 콘서트 TAK SHOW4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 7개 도시 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영탁은 이번 투어를 통해 팬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눴으며, 무대 위 열창만큼이나 무대 아래에서도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콘서트장을 찾은 관객들 사이에서는 눈물바다를 이루는 장면이 연출됐는데, 그 배경에는 영탁과 팬들의 특별한 선행이 숨어 있었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문화 나눔의 현장으로 거듭난 영탁 콘서트는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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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팬클럽 산탁클로스, 산탁초대석으로 문화 소외 계층 감동


영탁의 기부 팬모임 산탁클로스는 TAK SHOW4 전 기간 동안 산탁초대석을 운영하며 문화 소외 계층을 공연장으로 초대했다. 경제적 여건, 나이, 환경적 제약 등으로 콘서트 관람이 어려웠던 이웃들이 영탁의 무대를 직접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초대받은 한 관객은 살면서 콘서트는 꿈도 못 꾸었는데 오늘은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관객은 영탁의 노래를 직접 들으니 살아온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보상받는 기분이 들었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산탁클로스는 지난 4년간 300명 이상의 이웃을 공연장으로 초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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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과 팬덤이 만든 문화 복지 모범 사례, 네티즌 뜨거운 반응


산탁클로스의 활동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문화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문화 전문가는 아티스트와 팬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복지의 모범 사례라며 극찬했다. 무대 위에서는 가수 영탁이, 무대 아래에서는 팬들이 각자의 역할로 최고의 공연을 완성한 셈이다. 네티즌들은 이게 진짜 팬심이다, 영탁이 복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영탁의 콘서트는 단순한 무대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다리가 됐으며, 트로트 가수와 팬덤이 함께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의 대표적 사례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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