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우수공사장 표창장 수상.[DL건설]](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456_220191_3337.png?resize=600%2C337)
[이혜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DL건설은 ‘서소문구역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이 ‘서울형 친환경 공사장 이행평가’에서 우수공사장에 선정되어 표창장(개인)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2021년 서울시가 도입한 ‘서울형 친환경 공사장 제도’에는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억제기준이 적용됐다. 기업이 공사 현장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공사장에서 자발적으로 저공해 건설기계를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서울시는 24년 3분기부터 25년 2분기까지 친환경 공사장의 자율 이행 사항 및 참여도 평가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선정된 우수공사장 16개소 및 건설사 3개사에서 공사장 발생 미세먼지 저감 등 해당 분야 1년 이상 공적에 기여한 곳을 선정하여 표창했다.
DL건설의 ‘서소문구역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은 비산먼지를 억제하기 위해 제도를 준수하며 친환경 공사장 운영에 최선을 다해왔다. 이를 위해 현장의 근로자를 비롯한 모든 구성들이 직무와 상관없이 적극적으로 비산먼지 예방 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의무화 대응 방안’을 마련해 현장에서 운행 및 반입되는 차량이 저공해 차량으로만 운행되도록 철저하게 관리했다.
이외에도 현장 공사차량 실명제 운영 및 현장 교육 실시, 현장 주변 도로 1일 2회 이상 살수 시행, 사물 인터넷(IoT) 활용 미세먼지 실시간 관제 실시, 무인 살수 시스템 운영, 미세먼지 흡착 필터 운영 등의 정책들을 수립하여 운영했다.
DL건설 관계자는 “IoT 관제시스템을 통해 소음·진동과 함께 현장 내외부의 미세먼지 농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라며 “예를 들어 미세먼지 수치가 높아질 경우 무인 살수 시스템을 즉시 가동하거나, 필요 시 해당 공정을 일시 중지하는 등 상황에 맞춰 대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DL건설은 모든 건설 현장에서 착공 전 자체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라며 “도심지나 민원 집중 지역 등 환경 오염 우려가 큰 현장에는 서울형 친환경 공사장 운영 모델을 적용해 지역사회와의 공생을 도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로부터 친환경 공사장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당사 현장이 3년 연속 수상한 것은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서울형 친환경 공사장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현장이 무사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