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디지털 자산·AI 인재 양성 교육 시행


한화투자증권이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전사 교육’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글=한시온 기자, 사진=이창환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전사 교육’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글=한시온 기자, 사진=이창환 기자]


[한시온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한화투자증권이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전사 교육’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발맞춰 임직원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고 실질적인 디지털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글로벌 넘버원 실물 기반 토큰화 자산(RWA) 허브’ 비전 실현을 위해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의 융합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실물자산 토큰화의 발행·유통 과정은 아직 준비중인 단계”라며 “임직원 모두가 디지털 전환의 주체가 되는 능동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교육 대상에 따라 ‘리더 디지털 인사이트 과정’과 ‘전사 디지털 공통 과정’으로 나뉜다. 임원과 부서장을 대상으로 한 ‘리더 디지털 인사이트 과정’은 다음달 5일까지 총 4차수에 걸쳐 오프라인 집합 교육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모델 설계 ▲웹 3.0(탈중앙화 차세대 인터넷) 기반 신성장 전략 ▲AI 시대 금융 조직의 업무 방식 재구성 등이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사 디지털 공통 과정’은 다음달 11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은 ▲디지털 전략 이해 ▲생성형 AI 기초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활용 업무 생산성 향상 실습 등으로 구성돼 조직 전반의 디지털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 실장은 “디지털 자산과 AI 기술은 금융 시장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교육은 한화투자증권이 ‘Global No.1 RWA Hub’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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