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은 국내 알뜰폰 사업자 최초로 가입자 190만 명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KT엠모바일]](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477_220216_5829.png?resize=600%2C337)
[유형길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KT엠모바일은 국내 알뜰폰 사업자 최초로 가입자 190만 명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KT엠모바일 관계자는 이날 이코노미톡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인플루언서 서포터즈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마케팅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등 다양한 고객 소통 채널을 통해 소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국내 알뜰폰 고객 5명 중 1명이 KT엠모바일을 선택한 셈으로, 2024년 12월 가입자 170만 명을 기록한 이후 약 1년 만에 가입자가 20만 명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KT엠모바일은 뷰티, 쇼핑, 콘텐츠 구독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휴 요금제 상품을 지속 확장하며 고객 중심의 요금제 설계에 집중했다. 아울러 쇼핑 할인에 추가 통신비 할인까지 가능한 ‘M쇼핑할인’ 등 고객 전용 혜택을 강화했다.
가입 단계부터 이용 전반에 걸쳐 편의성을 높인 점도 고객 선택을 이끈 요인으로 꼽힌다.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셀프개통과 AI 자동개통으로 매장 방문이나 대기 없이 고객이 직접 쉽고 빠르게 개통할 수 있으며, 이용 중에는 AI 상담을 통해 요금 납부, 사용량 조회, 요금제 변경 등 각종 업무를 상담사 연결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셀프케어 환경을 제공했다.
KT엠모바일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 고객 대상으로 ‘190만 고객 달성기념, 감사 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KT엠모바일 고객이면 누구나 다이렉트몰(ktmmobile.com)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총 190명을 추첨해 ▲LG 스탠바이미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구강본 KT엠모바일 대표이사는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편의성에 집중해 온 노력이 많은 고객의 선택으로 이어져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 가치를 중심으로 알뜰폰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