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타겟 공략으로 시장에 활력” 하이트진로, 신년 첫 현장 프로모션으로 ‘술무살’ 캠페인 선봬


[사진=HITEJINR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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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하이트진로가 침체된 주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첫 활동으로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에서 영 타겟(YT) 중심의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테라·참이슬 등 대표 브랜드를 활용해 젊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공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략이다.


금번 활동의 핵심은 성인이 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술무살 자격증’이다. 기존 쏘맥자격증 콘셉트를 확장한 형태로, 신분증 확인 후 현장에서 증정하며 SNS 중심의 ‘인증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여기에 첫 건배 인증샷을 위한 ‘술무살 전용잔’과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미니 키링’도 함께 선봬 전국 상권에서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술무살 굿즈를 온라인에서도 판매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대표 브랜드들이 젠지 소비자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젊고 트렌디한 활동을 기획했다”며 “술무살 캠페인을 통해 MZ세대와의 공감대를 강화하고 다양한 브랜드 활동으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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