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김용빈에게 “숨이 다하는 날까지 응원” 20년 부자 인연 눈물 고백


출처 : 태진아 SNS, 김용빈


태진아, 김용빈에게 평생 응원 약속한 20년 인연 화제


트로트 황제 태진아가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에게 평생 응원을 선언하며 트로트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무려 20년이 넘는다. 김용빈이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던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이 특별한 관계는 태진아의 각별한 애정과 김용빈의 존경심으로 이어져 왔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태진아를 아버지처럼 따랐고, 태진아는 어린 김용빈을 만날 때마다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김용빈이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하면서 두 사람은 한동안 만남이 뜸해졌지만, 2020년 김용빈이 트로트 전국체전으로 돌아오자 태진아는 누구보다 먼저 응원에 나섰다.


출처 : 김용빈 SNS


출처 : 김용빈 SNS


미스터트롯3 우승까지 함께한 김용빈과 태진아


미스터트롯3에서 김용빈은 첫 경연곡으로 태진아의 명곡 애인을 불러 올하트를 받으며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태진아는 첫방송부터 결승무대까지 빠짐없이 지켜보며 김용빈을 응원했다. 김용빈이 우승하는 순간, 태진아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현재 두 사람은 매일 아침 모바일 메신저로 안부를 주고받는 사이다. 김용빈이 먼저 문안 인사를 보내면 태진아가 따뜻한 답장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한다. 최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는 즉석 화상통화로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가 그대로 드러나기도 했다.


출처 : 김용빈 SNS


숨이 다하는 날까지 응원하겠다는 태진아의 약속


태진아는 최근 인터뷰에서 숨이 다하는 날까지 김용빈을 응원하겠다고 밝혀 감동을 더했다. 트로트 황제와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두 사람의 부자 같은 인연에 팬들은 뭉클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20년을 이어온 진심 어린 우정에 감동했다는 반응이다. 한 팬은 태진아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씨가 김용빈을 우승으로 이끌었다며 댓글을 남겼다. 세대를 초월한 두 사람의 아름다운 인연이 트로트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어질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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