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2월 발매 확정
트로트 황태자 박지현이 오는 2월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박지현의 2월 정규 앨범 발매 소식을 깜짝 공개하며 트로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팬카페에는 “드디어 기다리던 소식”, “어떤 노래들로 채워질지 벌써부터 기대된다”는 댓글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 역시 박지현의 이번 정규 앨범이 영트롯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며 주목하고 있어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다 사나이부터 녹아버려요까지, 박지현의 음악 행보
박지현은 지난 1월 발표한 미니앨범 ‘오션’의 타이틀곡 ‘바다 사나이’로 큰 사랑을 받았다. 목포 출신인 박지현의 인생 스토리를 고스란히 담아낸 이 곡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그의 음악적 진정성을 입증했다. 이어 지난 6월에는 트로트 여왕 장윤정과 손잡고 ‘녹아버려요’를 선보이며 무대 장악력까지 인정받았다. 특히 장윤정과의 호흡은 박지현이 단순히 노래만 잘하는 가수가 아닌,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행보를 통해 박지현은 영트롯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왔다.
콘셉트 미공개로 커지는 기대감, 트로트 판도 바꿀까
현재 소속사 측은 박지현의 정규 앨범 콘셉트와 정확한 발매일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 트로트 평론가는 “박지현의 첫 정규 앨범이 기존 트로트의 틀을 깨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데뷔 후 꾸준히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박지현인 만큼, 이번 정규 앨범에는 더욱 깊이 있는 그만의 이야기와 음악적 시도가 담길 것으로 보인다. 과연 박지현이 첫 정규 앨범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영트롯의 진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2월 무대가 더욱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