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1위 위협받는다, 안성훈 무섭게 추격
트로트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iMBC연예와 셀럽챔프가 공동 진행 중인 2025년 하반기 결산 투표가 오늘 자정 마감되는 가운데, 손태진을 향한 안성훈의 무서운 추격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이번 투표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스타들만 모인 왕중왕전으로, 김중연, 김희재, 민수현, 박서진, 박진영, 손태진, 신승태, 안성훈, 이준영, 정준원, 채종협, 추영우, 추혁진, 최수호, 춘길 등 화려한 라인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투표 시작부터 열흘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손태진의 득표율은 62.03%로 압도적이었지만,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했다.
안성훈 막판 스퍼트, 박서진 제치고 2위 도약
3위에 머물던 안성훈이 갑작스럽게 치고 올라오며 2위 박서진을 단숨에 제쳤다. 현재 안성훈은 박서진과의 격차를 100표 이상 벌리며 손태진을 바짝 추격 중이다. 한 네티즌은 안성훈의 막판 스퍼트가 무섭다며 손태진 팬들도 긴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막판 총공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고 내다봤다. 투표 마감이 임박하면서 팬들의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어, 최종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우승 트로피와 특집 기사, 손태진과 안성훈 중 누가
우승자에게는 iMBC연예 특집 기사와 77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 기획 영상, 그리고 우승 트로피가 전달된다. 투표 마감이 임박하면서 접속 지연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 투표가 권장되고 있다. 과연 손태진이 1위 자리를 지킬지, 안성훈의 역전이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트로트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오늘 자정, 최종 승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