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박용택 무대 보고 입 다물지 못해…”완전히 새로운 모습”


KBS ‘불후의명곡’


이찬원, 박용택의 무대에 충격받은 이유


이찬원이 야구선수 박용택의 무대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난 주말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 야구선수 특집 무대에서 박용택은 뮤지컬 넘버 대성당들의 시대를 열창하며 모든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평소 소문난 야구광으로 알려진 이찬원은 해당 방송에서 MC를 맡아 야구선수들을 한 명 한 명 정성스럽게 소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박용택의 선곡이 공개되자 이찬원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KBS ‘불후의명곡’


KBS ‘불후의명곡’


박용택, 뮤지컬 넘버로 불후의 명곡 무대 장악


박용택은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대성당들의 시대를 선곡해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이찬원은 박용택을 소개하며 “우리 박용택 씨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해설위원으로 발탁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정말 축하드린다. 저도 박용택 씨의 엄청난 팬인데 오늘 선곡하신 노래를 듣고 정말 깜짝 놀랐다”라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야구선수가 뮤지컬 넘버를 선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가 됐지만, 실제 무대는 더욱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KBS ‘불후의명곡’


이찬원, 박용택 무대에 극찬 쏟아내


박용택의 무대가 시작되자 이찬원은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용택은 풍부한 성량과 깊이 있는 저음으로 대성당들의 시대를 소화하며 야구선수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졌다. 무대가 끝난 후 이찬원은 “오늘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본 것 같다. 노래할 때 성량이 굉장히 풍부하시고 저음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다. 진짜 감탄하면서 무대를 감상했다”라며 박용택의 무대에 극찬을 쏟아냈다. 이찬원의 진심 어린 반응은 불후의 명곡 야구선수 특집의 백미로 꼽히며 시청자들에게도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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