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1년 전 똑같은 파란 패딩 입고 등장해 화제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1년 전과 동일한 의상을 입고 나타나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가요무대 퇴근길에서 박지현이 착용한 파란색 패딩 자켓이 포착됐는데, 눈썰미 좋은 엔돌핀 회원이 1년 전 자료와 비교한 게시물을 올리며 이목을 끌었다. 해당 팬은 “이번 가요무대 퇴근길에 박지현이 착장한 파란색 패딩이 자꾸 눈에 익어서 개인적으로 자료를 찾아봤다”며 “알고 보니 이 패딩자켓은 1년 전에도 박지현 가수가 입었던 동일한 옷이더라”고 밝혔다. 보통 가수들이 출퇴근길에 협찬 제품을 입는 것과 달리 박지현은 자신이 아끼는 옷을 반복해서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수십억 버는 톱스타의 소탈한 일상, 박지현 패션이 말해주다
실제로 박지현은 1년 전 겨울 뮤직뱅크 퇴근길에서도 동일한 패딩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툼한 보온성을 자랑하는 이 파란색 패딩 자켓은 장신의 키를 가진 박지현에게 잘 어울리며 한겨울 추위로부터 확실한 보온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팬들에게 호평받았다. 무엇보다 같은 옷을 1년 넘게 입고 등장했다는 점이 박지현의 평소 소탈한 면모를 그대로 드러냈다는 평가다.
현재 트로트 열풍 속에서 수십억대 수입을 올리고 있는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박지현은 화려한 명품 대신 자신이 아끼는 옷을 오래 입는 검소한 모습을 보여줬다.
박지현 지인 “따뜻함이 최고, 소중한 옷 오래 입는 스타일”
박지현을 잘 아는 한 지인 관계자는 “박지현이 한 번 산 옷은 소중히 다루며 오래오래 입는 스타일 같더라”며 “한겨울 날씨에는 멋도 중요하지만 보온이 최고이지 않나. 아마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따뜻한 패딩 점퍼를 옷장에서 다시 꺼내입고 등장한 것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이번에 보여진 모습이 소탈한 박지현의 평소 모습 그 자체라는 설명이다.
팬들은 박지현의 이 같은 모습에 “역시 박지현답다”, “겸손하고 소탈한 모습이 더 멋있다”, “진짜 스타의 품격은 이런 것”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화려한 스타일보다 실용성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박지현의 패션 철학이 오히려 대중들에게 더 큰 호감을 얻고 있는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