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김혜원 상무(중앙), 오경근 팀장(왼쪽), 메이사 최석원 대표(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미건설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557_220327_172.jpg?resize=600%2C475)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우미건설이 공간정보 전문기업 메이사와 ‘시공 기록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이사는 드론·위성데이터 기반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공급하는 스타트업으로, 우미건설은 2024년부터 전 현장에 메이사의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도입해왔다.
금번 협약은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플랫폼을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한 조치다. 양사는 우선적으로 시공 기록 자동화와 현장 업무 최적화 기능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드론·360도 카메라·CCTV·BIM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체계’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공·안전·품질 관리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혁신하는 것이 목표다.
우미건설은 이미 AI ‘린GPT’, 드론 관제 시스템 ‘메이사’, 철근 점검 프로그램 ‘스마트 리바체커’ 등 스마트 건설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며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김혜원 상무는 “스마트 기술은 안전과 품질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우미건설의 시공 노하우와 메이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새로운 현장 관리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