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코디가 고객에게 제품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556_220325_930.jpg?resize=600%2C400)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코웨이 코디 조직에서 2030 세대의 존재감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신규 유입 코디 중 2030 비중은 평균 30%로, 단순한 세대 교체를 넘어 직업 인식과 업무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업계는 이들을 기존 서비스·영업직의 틀을 넘어 시간과 수익을 스스로 설계하는 새로운 직업 선택자로 평가한다.
2030 세대가 코디 직업군에 주목하는 이유로는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를 중시하는 세대 특성이 꼽힌다. 코디는 시급제가 아닌 성과 기반 수수료 구조로, 동일한 시간 투입에도 전략·노하우에 따라 수익이 달라진다. 또한 고객 약속 외에는 스케줄을 스스로 조율할 수 있어 학업·취업 준비와 병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2030 코디들은 모바일 자료·앱 기반 동선 관리·AR 서비스 등 디지털 툴을 적극 활용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2030 코디들은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스스로 시간을 관리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며 코디 직업군의 유연성이 젊은 세대와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