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혜은이 앞에서 ‘감수광’ 완벽 소화
금타는 금요일에서 최초의 3스타 탄생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이미 황금별 2개를 보유한 김용빈이 혜은이 특집 무대에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며 트로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용빈이 선택한 곡은 다름 아닌 혜은이의 대표곡 감수광이었다.
이 곡은 제주 방언과 독특한 리듬 때문에 원곡자 혜은이도 여러 차례 녹음을 반복했을 만큼 난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김용빈은 유치원 때부터 불러온 노래지만 무대에서는 처음이라고 밝혀 더욱 긴장감을 높였다.
23년 무대 경력의 진가, 김용빈의 완벽한 감정 표현
23년 무대 경력의 진가가 드러난 순간이었다. 꾸밈없이 흐르는 창법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무대를 장악한 김용빈에게 출연자들은 제주도에 간 느낌이다, 과즙미가 뿜뿜했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혜은이 본인도 노래를 부른다기보다 연기하듯 표현했다며 김용빈의 무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온라인에서는 벌써 김용빈의 3스타 달성을 기정사실화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김용빈의 감수광 무대를 보고 이건 예술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추혁진의 반격, 김용빈 vs 추혁진 황금별 대결
반면 아직 황금별이 없는 추혁진은 새벽비로 맞섰다. 경쾌한 디스코 리듬을 살린 무대에서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미스트롯3 톱3 멤버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과즙미 넘치는 김용빈이 최초 3스타의 주인공이 될지, 추혁진이 첫 황금별을 거머쥘지 결과가 주목된다.
방송가 관계자는 김용빈의 이번 무대가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완벽한 해석이었다고 평가했다. 금타는 금요일 최초의 3스타 탄생 여부는 이번 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