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국악트롯 벗고 K-POP 댄스퀸 변신 화제
국악트롯 요정으로 불리던 김다현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섰다. 오늘 정오 공개된 정규 3집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그동안 김다현이 보여줬던 국악 트로트와는 전혀 다른 강렬한 K-POP 스타일로 제작됐다. EDM 리듬을 기반으로 한 이 곡은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김다현의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며 음악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만으로도 네티즌들은 “이게 정말 김다현 맞나”, “완전 아이돌 뺨치는 수준”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0대 김다현,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발표
이번 신곡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 점은 김다현이 10대의 나이에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는 사실이다. 김다현은 “10대인 제가 처음 작사 작곡한 곡을 타이틀로 발표하게 돼 가슴 벅차다”며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똑 부러지고 에너지 넘치는 보컬과 주목도 높은 안무로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 음악 평론가는 “트로트 가수의 경계를 완전히 무너뜨린 시도”라며 김다현의 도전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다현 첫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예매 순조
김다현은 다음 달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까지 이어지는 첫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 신곡 ‘까만 백조’ 무대가 처음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벌써부터 티켓 예매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공연장을 가득 채울 것으로 전망된다. 국악 트로트의 정석에서 K-POP 댄스 퀸으로 변신한 김다현의 새로운 도전이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음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