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KBS 넘어 MBC 서프라이즈 메인 MC 발탁…데뷔 첫 연기 도전까지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샬롱


이찬원, KBS 넘어 MBC 간판 예능 메인 MC 발탁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 전현무, 김종민을 제치고 28살 최연소 대상을 수상한 이찬원이 이번엔 MBC까지 점령했다. 23년간 일요일 아침을 책임진 국민 예능 서프라이즈가 3개월간의 재정비를 거쳐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으로 새롭게 돌아오는데, MBC 측은 수많은 MC 후보 중 이찬원을 메인 MC로 최종 낙점했다.

불후의 명곡, 신상출시 편스토랑,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KBS 간판 예능만 섭렵하던 이찬원이 타방송사 대표 프로그램까지 장악하며 방송가 장악력을 입증한 것이다.


티엔엔터테인먼트, 이찬원


이찬원 진행력과 친화력, MBC가 주목한 이유


업계 한 관계자는 이찬원의 안정적인 진행력과 특유의 친화력이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리뉴얼의 핵심 요소였다고 전했다.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한 이찬원은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부담 없는 진행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어왔다.

네티즌들은 KBS 아들이 이제 MBC 아들까지 겸업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찬원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티엔엔터테인먼트, 이찬원


이찬원, 데뷔 후 첫 연기 도전으로 배우 영역 확장


특히 이번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 이찬원은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까지 도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방송 전문가는 이찬원이 가수, 예능인을 넘어 배우 영역까지 확장하며 방송가 전체를 평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KBS 아들에서 대한민국 아들로 거듭나는 이찬원의 새로운 모습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40분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로트 가수에서 국민 예능인으로 성장한 이찬원의 다음 행보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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