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미스트롯4 녹화 중 충격 심사 포기 선언…”죄송하지만 기권할게요”


TV조선 미스트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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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미스트롯4 심사 도중 돌발 선언


최근 미스트롯4 녹화 현장에서 김용빈의 심사 포기 선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용빈은 현재 미스트롯4 마스터 평가단으로 활동하며 참가자들의 무대를 심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런데 본격적인 1대1 데스매치가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천재와 신동의 대결로 주목받은 배서연과 전하윤의 무대가 끝난 직후, 김용빈은 “죄송하지만 저는 심사를 기권할게요”라고 외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스트롯4의 1대1 데스매치는 승자만이 다음 라운드로 직행하고 패자는 즉시 탈락 후보가 되는 잔인한 룰로 진행된다. 밤샘 연습을 거듭하며 승리를 위해 준비해 온 참가자들의 무대 앞에서 김용빈은 쉽게 판단을 내릴 수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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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경험자 김용빈, 참가자들에 깊은 공감


김용빈이 심사 기권을 선언한 이유는 불과 1년 전 자신이 겪었던 미스터트롯3의 기억 때문이다.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참가자로서 일대일 데스매치의 긴장감과 부담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오직 이긴 사람만 살아남는 무대에서 느꼈던 압박감을 기억하는 김용빈은 무거운 마음으로 심사에 임할 수밖에 없었다. 녹화 현장에 있었던 한 관계자는 “김용빈은 단순 심사만 하는 게 아니라 1년 전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며 “그래서 더 판단 내리기가 어려웠을 것 같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의 간절함과 노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김용빈이기에 승패를 가르는 일이 더욱 고통스러웠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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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진정성 있는 심사” 김용빈에 공감 쏟아져


김용빈의 심사 포기 선언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깊은 고민 없이 쉽게 평가하는 심사위원들과 달리 김용빈은 참가자들의 입장을 진심으로 이해하며 신중하게 심사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미스트롯4 시청자들은 “김용빈처럼 진정성 있는 심사단이 필요하다”, “직접 경험해본 사람이라 더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김용빈의 이러한 자세는 단순히 평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스터 평가단의 진정한 역할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미스트롯4에서 김용빈이 어떤 모습으로 심사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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