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미스트롯4 국민투표 1위 등극…드럼 퍼포먼스로 우승 후보 급부상


TV조선, 미스트롯4


허찬미, 미스트롯4 국민 응원투표 1위 등극


미스트롯4에서 믿기 힘든 반전이 터졌다. 네 번이나 무대에서 넘어지며 ‘트롯 오뚝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허찬미가 국민 응원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벌써 ‘이번 시즌 우승 후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허찬미는 예심 때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다. 얼굴을 가린 채 ‘현역부 X’로 등장해 목소리만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고, 어머니 김금희와 함께 미스트롯 역사상 최초로 모녀 올하트를 받아내며 화제를 모았다. 허찬미의 이번 1위 등극은 단순한 인기투표를 넘어 팬덤의 결집력을 보여주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TV조선, 미스트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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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드럼 연주 퍼포먼스로 무대 장악


진짜 반전은 팀 배틀 무대에서 터졌다. 허찬미는 1분간 쉼 없이 드럼을 치며 무대를 완전히 장악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스터들조차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강렬한 무대였다는 후문이다. 한 음악 평론가는 “트롯계에 이런 무대형 가수가 나올 줄 몰랐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단순히 노래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퍼포먼스까지 소화해내는 허찬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모습이 진짜 오뚝이”, “독기 있는 눈빛에 소름 돋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허찬미는 트롯 오뚝이에서 독기 품은 무대 장악자로 완전히 이미지를 탈바꿈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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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 우승 가능성, 업계 관계자들 주목


물론 이번 국민 응원투표 1위가 당장 우승을 보장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팬덤 결집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바로미터라는 점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허찬미의 우승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제 남은 건 1대1 데스매치다. 과연 허찬미가 이 기세를 몰아 최종 우승까지 갈 수 있을지, 트롯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미스트롯4 방송 관계자는 “허찬미의 성장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의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허찬미의 도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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