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은 성평등가족부장관으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ABL생명]](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474_220213_4014.jpg?resize=600%2C403)
[최진희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ABL생명이 지난 2017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이후, 4회 연속 재선정돼 오는 2028년까지 가족친화기업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은 성평등가족부장관으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ABL생명은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시차출퇴근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여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 이용률은 92%에 달한다. 아울러 출산·육아 관련 고용유지율은 98%,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률 역시 92%로 높은 수준을 기록해 제도 이용이 경력 단절로 이어지지 않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가족돌봄 휴직·휴가 제도, 근로자 및 가족 대상 건강검진과 상담 프로그램, 자기계발 및 장기근속 지원 등 구성원의 생애 주기 전반을 고려한 다양한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족동반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가족휴양시설 지원, 패밀리데이 운영 등 복지제도를 통해 가족친화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ABL생명 관계자는 취재진에 “이번 인증을 계기로 가족친화 경영을 한층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도 모범사례를 제시할 수 있는 가족친화 경영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