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188_219853_4050.jpg?resize=600%2C849)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삼성자산운용이 ETF 총 순자산 300조 시대를 맞아 2026년 국내 증시를 이끌 투자 키워드 ‘대·반·전’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국내 운용사 최초로 ETF 순자산 100조 원을 돌파한 KODEX는 코스피 5000 시대를 향한 ‘대반전’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코스피는 75.6% 상승하며 1999년 이후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삼성자산운용이 제시한 ‘대·반·전’은 △대표지수&월배당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를 의미한다. 대표지수에서는 KODEX 200과 KODEX 코스닥150을 최우선 추천 상품으로 꼽았고, 월배당 상품으로는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을 제시했다.
반도체·로봇 분야에서는 AI 수요 급증과 산업 현장 로봇 도입 확대에 따라 KODEX 반도체, KODEX AI반도체, KODEX 로봇액티브가 주목받고 있다. 전력·인프라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와 노후 전력기기 교체 수요에 따라 KODEX AI전력핵심설비와 KODEX K원자력SMR이 핵심 투자처로 제시됐다. 보다 공격적인 투자자에게는 KODEX 레버리지 3종도 선택지로 제안됐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기술 혁신과 실적에 따라 산업별 차별화가 강해질 것”이라며 “2026년 투자자들이 ‘대·반·전’ 키워드를 통해 수익률 반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