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박정우 기자]](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241_219914_3819.jpg?resize=600%2C338)
[박정우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hy가 2025년도 사회공헌활동 결산 데이터를 공개했다. 지난해 사회공헌 금액은 약 119억 원 규모로 누적 지원금은 483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 7일 관계자에 따르면, hy는 사회공헌 민관 협력 모델을 새롭게 개발했다. 기존 방식은 정부나 지자체에서 사업 진행비를 전액 부담했다면, hy는 사업 규모의 20%를 회사에서 추가 지원하고 있다.
hy 관계자는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다 보니, 추가 지원 모델을 개발하게 됐다”라며 “이 밖에도 일회성·간편성 사업보다는 hy의 유통망을 활용해 실질적으로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 있는지 거듭 연구했다”라고 설명했다.
hy는 이 밖에도 사회공헌 활동으로 ‘홀몸노인돌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994년부터 이어진 ‘홀몸노인돌봄활동’은 전국에서 활동 중인 ‘프레시 매니저(FM)’가 독거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위기 징후를 살피며 필요시 지역 기관과 연계한다.
hy는 지자체 수요에 맞춰 민관 협력 모델도 확대하고 있다. 공공기관 연계 돌봄사업 ‘how are you 안부+’를 통해 지자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사업별로 최대 20%의 후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지난해 기준 누적 사업 금액은 26억 원을 돌파했으며, 공공기관과 복지재단 등 42개 기관이 참여해 누적 수혜 인원은 약 8300명에 이른다.
이 밖에도 hy는 NGO 굿피플과 협력한 ‘착한 소비, 착한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약 5050만 원을 기부했으며,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기부하는 건강계단’은 누적 기부액 1억4800만 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