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뉴욕 타임스스퀘어 홀리데이 시즌 광고. [사진=파리바게뜨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879_220726_3156.jpg?resize=600%2C1068)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파리바게뜨가 미국 비즈니스 전문매체 ‘앙트러프러너’가 발표한 ‘2026 프랜차이즈 500’에서 종합 29위, 베이커리 카페 부문 1위를 기록했다.
2024년 61위, 2025년 42위에 이어 올해 29위로 매년 순위를 끌어올리며 국내 브랜드 중 유일하게 톱30에 진입했다. 미국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성장성과 사업 안정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프랜차이즈 500은 프랜차이즈 규모·성장세, 인프라, 마케팅 지원, 브랜드 경쟁력, 재무 안정성 등 150개 이상의 항목을 평가하는 미국 대표 지표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북미에서만 77개 매장을 신규 오픈해 총 28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는 150개 이상을 추가 출점해 4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20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미국 매출도 지난해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생산·물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텍사스에 2만8,000㎡ 규모의 제빵공장을 착공했으며, 2029년 완공 시 북미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뉴욕 록펠러센터 점등식 참여, 타임스스퀘어 광고, LAFC 스폰서십 등 현지 마케팅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