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페어몬트 앰버서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KB증권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KB금융 양종희 회장(맨 앞줄 왼쪽에서 열번째), KB증권 강진두 대표이사(맨 앞줄 왼쪽에서 아홉 번째), 이홍구 대표이사(맨 앞줄 오른쪽에서 아홉 번째)와 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증권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637_220428_4535.jpg?resize=600%2C300)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KB증권이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6 KB증권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공유했다. ‘가속을 넘어, 시장을 리드하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전 임원과 부·점장, 국내외 법인장이 참석해 핵심 비즈니스의 질적·양적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새 경영진과 부·점장 소개, 2025년 우수 부점 포상, 이세돌 교수의 ‘AI 시대를 받아들이는 자세’ 특강 등이 진행됐다. 이어 2026년 핵심 전략과 Biz별 중점 추진 계획이 발표되며, KB증권은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와 실행 중심의 조직 운영을 강조했다. 강진두 대표는 “2026년은 변화로 시작해 행동으로 완성하는 해”라며 즉각적 실행과 ‘One KB’ 정신을 강조했다.
만찬 세션에서는 조직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KB금융 양종희 회장은 자본시장 머니무브 확대 속에서 증권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소비자 보호 중심의 내부통제를 기반으로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KB증권은 2026년을 변화와 도약의 해로 규정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전 부문의 ‘전환과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