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경, 박서진과 다급한 통화…공연장 확보 어려움 토로
강문경이 최근 박서진에게 공연장 관련 고충을 나누기 위해 연락을 취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문경은 최근 팬미팅 현장에서 이같은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현재 공연 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솔직하게 전했다. 생애 첫 대규모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인 강문경은 전 지역 티켓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지만, 추가 공연 개최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점을 팬들에게 설명했다. 박서진 역시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장 확보 문제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박서진도 겪는 공연장 대란…강문경이 밝힌 업계 현실
강문경은 팬미팅에서 “지금 공연장 상황이 전국 모든 지역에서 투어를 하기 어렵다”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이어 “얼마 전에 박서진 씨랑도 제가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서진 씨도 지금 다른 공연장을 잡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고 전하며 공연장 확보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강문경의 콘서트 소식이 전해진 직후 모든 지역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되면서,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은 소속사를 향해 “더 많은 지역으로 콘서트를 열어달라”, “왜 우리 지역에는 안 오느냐”며 추가 공연 개최를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하지만 강문경은 현실적인 제약을 인정하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문경, 팬 사랑에 초대권까지 포기…”빈자리 없이 다 열겠다”
강문경은 추가 지역 공연이 어려운 상황에서 최대한 많은 팬들을 만나기 위한 특단의 결단을 내렸다. “조금이라도 여러분 더 모시려고 남은 제 공연에는 초대권 없이 그냥 빈자리 남더라도 다 열어두려고 한다”고 밝히며, 통상적으로 관계자나 VIP를 위해 할애되는 초대권 좌석까지 과감히 포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강문경의 이런 결정은 팬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그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팬들은 “강문경의 팬 사랑이 진짜”라며 감동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으며, 박서진과의 통화 내용까지 솔직하게 공유한 강문경의 소탈한 모습에 더욱 큰 호감을 표시하고 있다. 강문경의 전국 투어 콘서트는 남은 일정도 연일 매진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