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동원F&B가 건강성과 실속을 강화한 ‘2026 설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
동원F&B에 따르면, 올해는 참치캔 대표 브랜드 ‘동원참치’ 단독 세트 물량을 약 20% 확대하고, 한 캔에 단백질 25g이 들어 있는 ‘라이트 스탠다드’, 고추·야채 등 다양한 맛의 가미참치, 황다랑어를 올리브유에 담은 ‘올리브참치’ 등 건강 중심 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자체 나트륨 저감 기술 ‘디솔트 에이징’ 공법을 적용한 ‘리챔’과 나트륨·지방을 대폭 낮춘 ‘리챔 더블라이트’도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해 동원참치·리챔·참치액·요리유·소금 등 스테디셀러와 조미료를 조합한 종합선물세트도 3만 원대 가격으로 마련했다. 동원몰에서는 18일까지 최대 20% 할인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 원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월·수·금 오전 10시에는 ‘오늘의 특가’ 행사도 운영한다.
올해 선물세트 디자인은 신진 작가 규하나와의 협업으로 새롭게 리뉴얼됐다. BTS 진의 사진을 담은 ‘슈퍼참치 선물세트’, ‘붉은 말의 해’ 한정판, 올페이퍼·올-리사이클드 패키지 등 이색·친환경 제품도 눈길을 끈다. 동원F&B는 “건강성과 트렌드를 모두 반영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40년 전통의 명절 선물세트 브랜드로서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