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근 롯데건설 대표가 29일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건설현장에서 안전보건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7095_220988_1437.jpg?resize=600%2C415)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롯데건설이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전국 현장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는 서울 성북구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 작업환경과 동절기 안전보건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오 대표는 신년사에서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강조한 바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를 한파 기간으로 지정하고 화재·질식·중독·한랭질환 등 동절기 4대 재해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본사 특별점검과 현장 상시점검을 병행해 화기작업·전열기구로 인한 화재, 동결·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등을 예방하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에 5분 교육을 더한 6대 원칙을 적용해 방한용품 지급, 온수 제공, 작업시간 조정, 민감군 근로자 관리 등 한랭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CSO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본사 안전상황센터를 통해 전국 현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고위험 구간에는 이동식 CCTV를 추가 배치했으며, 수도권·영남권·호남권에 권역별 안전점검센터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점검 체계를 강화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전사적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해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