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기자 @이코노미뉴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박재홍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부사장은 지난해 6월 CFO로 합류한 이후 인사·기획·재무·구매 등 경영지원 전반을 총괄하며 운영 효율성과 전략 실행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각 사업부 간 유기적 협업을 이끌어낸 점이 승진 배경으로 꼽힌다.
남동오 디지털전략실장은 자사앱의 성공적 오픈과 내부 정보보호·개인정보 보안 체계 강화에 기여하며 ISMS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디지털 기반 운영 체계 고도화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았다.
최용철 bhc 운영담당은 현장에서 점주들과 밀착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영업 실행력을 강화해 bhc 전국 가맹점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 현장 중심의 운영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
< 다이닝브랜즈그룹 승진 >
부사장 : 박재홍 (전무 → 부사장)
상 무 : 남동오 (상무보 → 상무)
이 사 : 최용철 (부장 → 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