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톡뉴스AI)]](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7162_221067_2211.png?resize=600%2C448)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서비스를 확대 적용하며 에너지 절감과 입주민 전기요금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정부 더샵 리듬시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 25개 단지, 약 1만4천 세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공동주택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적용 사례 중 최대 규모다.
자동형 전력 수요관리 서비스는 전력수급이 악화될 경우 포스코이앤씨 스마트홈 시스템 ‘AiQ’를 통해 가입 세대의 가전기기와 홈네트워크를 자동 제어해 전력 사용을 줄이는 방식이다. 실제로 서비스에 가입한 84㎡ 타입 세대는 연간 약 1개월치 전력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으며, 절감분은 현금·상품권 등으로 보상받는다.
포스코이앤씨는 향후 더샵 전 단지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기와도 연계해 에너지 절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10만 호 보급 시 연간 약 1,000MWh 전력 절감과 탄소 43만3천kg 감축 효과가 예상된다”며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에너지 절감 기술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