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경, 현역가왕3 본선서 289점 대기록…10년 무명 딛고 원곡 가수 주현미도 인정한 폭발적 무대


MBN, 현역가왕3


구수경, 현역가왕3 본선에서 289점 대기록 달성


MBN 현역가왕3 본선 3차 1라운드에서 구수경이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구수경은 추다혜와 함께 주현미의 명곡 ‘잠깐만’으로 맞대결을 펼쳤고, 연예인 판정단 140점, 국민 판정단 119점, 베네핏 30점을 합쳐 총 289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1라운드 전체 출연자 중 최고점으로, 구수경의 실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증명하는 결과였다.

특히 레전드 마녀단으로 출연한 하춘화, 정수라, 주현미 모두가 구수경을 선택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원곡 가수인 주현미까지 구수경의 손을 들어준 것은 이번 무대의 완성도가 얼마나 높았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MBN, 현역가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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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무명 끝에 터뜨린 구수경의 폭발적 무대


구수경은 간드러진 목소리로 ‘잠깐만’을 열창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경쾌한 사운드 위에 펼쳐진 현란한 스텝은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했고, 10년간 쌓아온 내공이 한순간에 폭발하는 모습이었다.

앞서 구수경은 방송에서 10년의 굶주림으로 이 자리에 왔다며 긴 무명 생활을 고백한 바 있다. 한 트로트 전문가는 구수경의 무대를 보고 10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는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오랜 시간 묵묵히 실력을 갈고닦아온 구수경이 드디어 그 진가를 발휘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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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도 열광한 구수경의 실력, 다음 무대 기대감 고조


구수경의 무대는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드디어 떴다, 이 정도 실력이면 진작 뜰 만했다, 289점은 당연한 결과라는 등 폭발적인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예선부터 본선까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구수경은 현역가왕3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10년 무명생활을 딛고 일어선 구수경이 다음 라운드에서 또 어떤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구수경의 행보가 앞으로 트로트 팬들에게 어떤 선물을 안겨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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