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EDC Dubai 2026 오스템임플란트 부스. [사진=오스템임플란트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7065_220946_822.jpg?resize=600%2C400)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오스템임플란트가 UAE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2026에서 디지털 기반 통합 진료 솔루션과 임플란트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덴탈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올해 행사에는 177개국 3900여 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오스템임플란트는 11년 연속 참가해 핵심 장비와 솔루션을 집중 소개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유니트체어, 영상진단장비, 구강스캐너를 포함한 디지털 원스톱 진료 워크플로우가 주목을 받았다. 특히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K5는 환자 편안함과 진료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설계로 중동 지역 치과의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임플란트 라인업 중에서는 초기 골 유착을 개선하는 표면처리 기술이 적용된 SOI 임플란트가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스템임플란트, 하이오센, 탑플란, 오스템파마, 오스템올소 등 주요 브랜드도 참여해 임플란트·키트·장비·교정·구강위생 제품을 전면 공개했다. 현장 체험 수요를 반영해 핸즈온 공간을 운영했고, 중동법인 디렉터와 패컬티 닥터들이 3일간 16개 강연을 진행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중동 시장의 니즈를 세밀하게 파악해 현지 영향력을 확대”하겠다고 금번 전시의 의미를 전했다.
